세계를 누르다 기사입력 2024-08-01 17:35:13 기사수정 2024-08-01 17:35:12 + -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단체전에서 금빛 찌르기에 성공하며 3연패의 대업을 달성했다. 박상원(오른쪽)이 1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헝가리와 결승전에서 상대 크리스티안 라브와 경기하는 모습. <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