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구속… “미안한 마음 없다” 기사입력 2024-08-01 19:36:17 기사수정 2024-08-01 21:47:2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웃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백모(37)씨가 1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