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피의자 구속… “미안한 마음 없다”

이웃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백모(37)씨가 1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