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모델들이 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휴가철 바캉스 물가 안정을 위해 한우등심 등 다양한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격파격 행사’의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29일까지 일반 한우 등심 1등급(100g) 6980원, 1+등급(100g) 7880원 등 구이용 소고기 약 50t을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해 판매하고, 8일까지는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바캉스철 가격 파괴 행사
기사입력 2024-08-05 20:08:14
기사수정 2024-08-05 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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