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큰별쌤’으로 불리는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5일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최태성(사진)씨는 앞으로 국유단의 주요 행사 참여, 초상권 사용 등 재능기부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정책홍보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최씨는 누적 수강생 700만명이 넘는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강사다.
국유단 홍보대사에 최태성 강사
기사입력 2024-08-05 21:07:36
기사수정 2024-08-05 21: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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