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5일(현지시간)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무릎에 테이핑을 한 채 중국 허빙자오와 경기를 하고 있다.
[포토] 무릎에 테이핑한 채 투혼 펼친 안세영
기사입력 2024-08-05 23:02:43
기사수정 2024-08-05 23:02:42
기사수정 2024-08-05 23: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