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근린공원 일대에 상공 130m까지 비행하는 ‘서울달’이 떠 있다. 서울달은 헬륨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열기구처럼 비행하는 가스 기구로, 보름달 같은 외형을 갖추고 있다. 정식 운영은 이달 23일부터이며 탑승료는 대인(19∼64세) 2만5000원, 소인(36개월∼18세) 2만원이다.
<뉴시스>뉴시스>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근린공원 일대에 상공 130m까지 비행하는 ‘서울달’이 떠 있다. 서울달은 헬륨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열기구처럼 비행하는 가스 기구로, 보름달 같은 외형을 갖추고 있다. 정식 운영은 이달 23일부터이며 탑승료는 대인(19∼64세) 2만5000원, 소인(36개월∼18세)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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