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부 캠던의 런던 동물원 벽에 갇혀 있는 동물들을 풀어주는 고릴라를 그린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의 벽화가 남겨져 있다. 이 그림은 지난 5일부터 뱅크시가 런던 곳곳에 남긴 ‘동물’ 연작 시리즈의 9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뉴시스>뉴시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부 캠던의 런던 동물원 벽에 갇혀 있는 동물들을 풀어주는 고릴라를 그린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의 벽화가 남겨져 있다. 이 그림은 지난 5일부터 뱅크시가 런던 곳곳에 남긴 ‘동물’ 연작 시리즈의 9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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