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뷰티 브랜드 셀로라바이(CELORA.BY)은 자사 제품 포텐션 펜타샷의 핵심 기술력인 ‘아크포레이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셀로라바이에 따르면 모공 특화 디바이스 포텐션 펜타샷의 2차 물량이 소진에 이어 새로 출시한 썸머 패키지도 연달아 완판을 기록했다.
셀로라바이 포텐션 펜타샷은 국내 최초 롤러타입의 모공 특화 디바이스다.
특히 스킨케어의 흡수율을 높이는 ‘아크포레이션’ 기술과 셀로라바이만의 독자적인 모공 개선 기술을 결합한 포텐션™ 기술을 적용해 모공의 부피와 면적, 밀도, 깊이 등 다양한 모공 문제점을 개선한다.
셀로라바이 관계자는 “포텐션 펜타샷의 탁월한 기술력으로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체험하신 고객분들의 만족스러운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완성도 높은 피부 홈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