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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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음주운전 논란' 방탄소년단 슈가 탈퇴 촉구 화환 놓인 하이브

18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탈퇴를 촉구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슈가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227%의 만취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타고 달리다가 넘어져 경찰에 적발됐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