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탈퇴를 촉구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슈가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227%의 만취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타고 달리다가 넘어져 경찰에 적발됐다.
[포토] '음주운전 논란' 방탄소년단 슈가 탈퇴 촉구 화환 놓인 하이브
기사입력 2024-08-18 14:48:45
기사수정 2024-08-18 14:48:45
기사수정 2024-08-18 14:4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