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오른쪽)이 23일(현지시간) 전당대회가 열린 일리노이주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항으로 떠나기 위해 남편 더그 엠호프와 함께 전용기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연합>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오른쪽)이 23일(현지시간) 전당대회가 열린 일리노이주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항으로 떠나기 위해 남편 더그 엠호프와 함께 전용기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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