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변에서 즐기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카르멘 '한강노들섬클래식'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강노들섬클래식 제작발표회에서 총감독을 맡은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이 공연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강노들섬클래식 제작발표회에서 총감독을 맡은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이 공연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강노들섬클래식 제작발표회에서 총감독을 맡은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이 공연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강노들섬클래식 제작발표회에서 총감독을 맡은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오른쪽), 예술위원을 맡은 김인희 발레STP협동조합 이사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강노들섬클래식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숙영 연출가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강노들섬클래식 제작발표회에서 공연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강노들섬클래식 제작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강노들섬클래식은 국내애서 유일하게 한강변에서 볼수 있는 전막 발레, 오페라 공연으로 이번 공연은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카르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