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온 가을과 찰칵 기사입력 2024-08-28 19:30:30 기사수정 2024-08-28 19:30:3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아침 최저기온이 2∼3도가량 떨어져 초가을 날씨를 보인 28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을 찾은 외국인들이 만개한 팜파스그라스 사이에서 셀피를 찍고 있다. <뉴스1>뉴스1>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