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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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서 즐기는 요가

1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휴양객과 시민들이 ‘부산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인 해변요가를 하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은 주말·휴일마다 부산 7개 해수욕장과 수영강 나루공원, 영도 아미르공원, 북항 등지에서 해변요가와 해변어싱 노르딕워킹, 선셋 필라테스, 싱잉볼 명상 등을 진행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