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수사하라” 기사입력 2024-09-01 19:17:01 기사수정 2024-09-01 19:17:00 + - 진보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태스크포스(TF) 관계자들이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청계천 인근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강력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