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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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가 1일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101주년 관동대진재 한국인 순난자 추념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주일한국대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