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반정부 시위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텔아비브에서 연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가자지구와 이집트 국경 사이 완충지대인 필라델피 회랑 문제와 관련한 이스라엘 정부의 양보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연합>연합>
이스라엘 반정부 시위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텔아비브에서 연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가자지구와 이집트 국경 사이 완충지대인 필라델피 회랑 문제와 관련한 이스라엘 정부의 양보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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