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만에 축배 기사입력 2024-09-02 20:28:16 기사수정 2024-09-02 20:28:1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유해란(오른쪽 두 번째)이 2일 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확정지은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