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가 인질 죽이고 있다”… 거리 가득 메운 이스라엘 시민들 기사입력 2024-09-02 19:25:04 기사수정 2024-09-02 22:27:3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네타냐후가 인질 죽이고 있다”… 거리 가득 메운 이스라엘 시민들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거리에 약 55만명의 시민이 모여 팔레스타인 이슬람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전쟁을 끝내지 않고 인질 협상에도 소극적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을 규탄하고 있다. 텔아비브=로이터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거리에 약 55만명의 시민이 모여 팔레스타인 이슬람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전쟁을 끝내지 않고 인질 협상에도 소극적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을 규탄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