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국회 개원식 및 정기국회 개회식이 끝난 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선서했다.
기념 촬영하는 22대 국회의원들 “협치 기원”
기사입력 2024-09-02 23:51:58
기사수정 2024-09-02 23: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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