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추석을 앞두고 5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거주중인 미상봉 이산가족인 배인섭 어르신(87세) 자택을 방문해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고 명절 선물과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본사와 전국 14개 지사에서 고령의 미상봉 이산가족(15명) 위로 방문을 실시한다.
[포토] 대한적십자사 추석 앞두고 고령 미상봉 이산가족 위로 방문
기사입력 2024-09-05 14:45:12
기사수정 2024-09-05 14: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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