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타는 환자들 기사입력 2024-09-05 18:44:47 기사수정 2024-09-05 21:43:28 + - 5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문 앞에 주 1회 성인진료 중단을 알리는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병원 곳곳에서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