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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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네오 QLED TV’ 화질 우수 인증

김용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왼쪽)이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4’의 삼성 전시관에서 스벤 오케 VDE 마케팅·영업담당 사장과 삼성전자 2024년형 TV인 네오 QLED 8K·네오 QLED의 화질 우수성 인증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VDE는 독일의 시험·인증 전문 기관으로, VDE로부터 화질 우수성 인증을 받은 것은 삼성전자가 업계에서 처음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