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차에 아이들을 태운 시민들이 9일 ‘올 추석, 행복감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문안으로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서울꿈새김판 앞을 지나고 있다.
“받으세요, 행복감”
기사입력 2024-09-09 20:43:25
기사수정 2024-09-09 2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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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차에 아이들을 태운 시민들이 9일 ‘올 추석, 행복감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문안으로 새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서울꿈새김판 앞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