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시니어 마라톤… “마음은 아직 청춘” 기사입력 2024-09-09 19:52:18 기사수정 2024-09-09 19:52:1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에서 8일(현지시간) 개최된 55세 이상 시니어 마라톤 ‘포에버 영’ 참가자들이 보행보조기와 지팡이를 짚고 경주를 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