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입학처 관계자가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의료계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으로 2025·2026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원서접수 기간이 시작된 만큼 2025학년도에 대한 재검토는 불가하다고 못박았다.
<뉴시스>뉴시스>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입학처 관계자가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의료계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으로 2025·2026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원서접수 기간이 시작된 만큼 2025학년도에 대한 재검토는 불가하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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