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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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에 붙은 병원 선정 지연 안내

9일 서울 시내 한 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주차된 구급차 내부에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해 병원 선정이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최근 응급실 환자 이송 지연 사태가 빈발하며, 추석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