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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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고속도로

지난해 추석 연휴 첫날이었던 9월28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인근 상·하행선이 몰려든 귀성·귀경 차량으로 정체를 빚은 모습. 올해 연휴 귀성 이동은 추석 전날인 16일 오전에, 귀경 출발은 추석 다음 날인 18일 오후에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국토교통부가 10일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