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성동구 신한은행 한양대학교 지점을 찾은 한 외국인 고객이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동시통역 솔루션 ‘트랜스 토커’를 활용해 은행직원과 상담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부산교통공사, 영남대학교, 신한은행과 트랜스 토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AI 통역사’ 활용하는 외국인 고객
기사입력 2024-09-11 19:00:17
기사수정 2024-09-11 21: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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