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원 서울대학교 약학과 명예교수가 삼성전자 전자레인지를 37년 동안 사용하면서 내린 평가와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 제품을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에 기증했다. 김 교수는 2005년 호암상(의학분야)을 받은 항암 연구의 권위자이다.
37년 쓴 삼성전자레인지 SIM에 기증
기사입력 2024-09-11 19:14:16
기사수정 2024-09-11 19:14:15
기사수정 2024-09-11 19: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