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선물같은 손주들이 달려갑니다”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귀성객으로 보이는 가족이 서울역 승강장에서 목포로 향하는 KTX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엔 3695만명이 고향 등을 찾아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정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