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19일 서울 서대문구 유플렉스 앞 스타광장에서 청년의 날을 앞두고 GDP 맹신의 부작용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사회가 GDP만을 주요 척도로 삼으면서 세대간 기후 불평등 가속화, 폭염으로 인한 전기 요금 부담 폭증, 행복지수 OECD 최하위권 등을 규탄했다.
[포토] 그린피스, GDP 맹신의 부작용을 알리는 퍼포먼스
기사입력 2024-09-19 16:06:41
기사수정 2024-09-19 16: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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