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시크한 냉정한 표정으로 ‘밈스타’로 떠오른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임실군청·사진)가 영화에 킬러 역할로 출연한다.
아시아랩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격 김예지가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쇼트폼 시리즈 ‘크러시’에 킬러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는 이정섭 감독의 영화로, 인종 혐오와 차별에 대한 작품이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시크한 냉정한 표정으로 ‘밈스타’로 떠오른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임실군청·사진)가 영화에 킬러 역할로 출연한다.
아시아랩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격 김예지가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쇼트폼 시리즈 ‘크러시’에 킬러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는 이정섭 감독의 영화로, 인종 혐오와 차별에 대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