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QWER 히나 '여신의 키보드 연주'

걸밴드 QWER 히나가 23일 오후 서울 신촌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미니 2집 '알고리즘스 블러썸(Algorithm's Blossom)'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내 이름 맑음'은 한 편의 일기를 보는 것 같은 감정선이 특징이다. 아픔을 딛고 나아가겠다는 희망찬 메시지가 곡 전반에 담겼다고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