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해외사업 추진 시 최신 환경·사회 규제 및 유의사항’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ERM코리아, 법무법인 율촌과 공동으로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해 해외로 진출하는 우리 기업에게 국내외 공급망 규제 현황과 사업수행 시 환경사회 고려사항을 안내하고 수출입은행이 새롭게 지원하는 공급망안전화기금 및 ESG 컨설팅 제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입은행, 해외진출 기업 지원 세미나
기사입력 2024-09-26 20:37:19
기사수정 2024-09-26 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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