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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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10주년… 조선호텔로 시간여행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헤리티지 조선호텔로 시간여행’ 전시회에서 호텔 직원이 개관 110주년을 기념해 1914년 개관 당시 조선호텔의 모습을 10만개의 레고로 재현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10월10일, 개관 110주년을 맞아 한달 동안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