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동대문구 풍물시장 인근 청계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황학교 하류(동대문구)에서 중랑천(성동구) 합류부에 이르는 약 4.1㎞ 구간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반려견 출입을 시범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포토] 반려견과 함께 걷는 청계천
기사입력 2024-10-01 14:13:55
기사수정 2024-10-01 14: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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