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제 관계자들이 개막식 무대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시내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공식 초청작 224편, 커뮤니티비프 54편, 동네방네비프 15편이 상영된다.
<뉴스1>뉴스1>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제 관계자들이 개막식 무대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시내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공식 초청작 224편, 커뮤니티비프 54편, 동네방네비프 15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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