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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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역들 한자리에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오픈 토크 행사가 열렸다. 허진호 감독,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사진 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