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8시50분께 인천 남동구 도림동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등 인력 83명과 차량 32대를 현장에 투입해 불이 난지 1시간여 만인 오후 9시37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5일 오후 8시50분께 인천 남동구 도림동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등 인력 83명과 차량 32대를 현장에 투입해 불이 난지 1시간여 만인 오후 9시37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