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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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두드림 페스티벌’

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홈플러스와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함께 개최한 ‘홈플러스와 함께하는 2024 두드림 페스티벌’에 참석한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왼쪽 네 번째)과 나경원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명예회장(국민의힘 의원·〃 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드림 페스티벌은 타악기를 문화 소통 창구로 삼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두드리고, 연주하고, 춤추는 축제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