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장한서·정필재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 2024년 3분기 체육기자상을 받았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지난 4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34개 회원사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작 13건 가운데 본지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스폰서십 30% 페이백 정황’ 등 2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1일 열린다.
세계일보 장한서·정필재 기자 3분기 체육기자상 수상
기사입력 2024-10-06 21:59:41
기사수정 2024-10-06 2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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