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국가보훈부 주최로 열린 2024 제대군인 주간(10월7~11일) 개막 선포 행사를 마친 뒤 체험존에 마련된 20kg 군장을 직접 메보고 있다. 제대군인 주간은 매년 10월 둘째 주로 지정되며, 제대군인 격려와 함께 취·창업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국가보훈부 주최로 열린 2024 제대군인 주간(10월7~11일) 개막 선포 행사를 마친 뒤 체험존에 마련된 20kg 군장을 직접 메보고 있다. 제대군인 주간은 매년 10월 둘째 주로 지정되며, 제대군인 격려와 함께 취·창업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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