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오른쪽)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섬의 참전 용사 요양시설에서 6·25전쟁 참전 용사의 손목에 합장주를 채워 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진우스님은 이날 요양시설에 후원금 2만달러(약 2690만원)를 전했다.
<연합>연합>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오른쪽)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섬의 참전 용사 요양시설에서 6·25전쟁 참전 용사의 손목에 합장주를 채워 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진우스님은 이날 요양시설에 후원금 2만달러(약 2690만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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