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과 외국인이 '2024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전통 성년례 체험을 하고 있다. 일상 속 한복문화를 확산하고자 전시, 체험, 패션쇼 등 다채로운 한복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이번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일대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포토] 국립민속박물관 전통 성년례 체험
기사입력 2024-10-14 19:11:47
기사수정 2024-10-14 19:11:45
기사수정 2024-10-14 19: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