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스1>
“트로피, 양보 못해”
기사입력 2024-10-15 20:31:30
기사수정 2024-10-15 2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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