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공예 박람회 ‘메종&오브제 파리(Maison&Objet Paris)-2025 라이징탤런트 어워즈’ 최종 수상자로 인영혜(사진) 작가가 결정됐다.
17일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에 따르면 메종&오브제 파리 라이징탤런트어워즈는 매년 하나의 국가를 선정해 그 나라의 만 35세 이하 전도유망한 젊은 공예 작가와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조명하는 수상 제도다. 인 작가 작품은 내년 1월 프랑스에 전시된다.
세계적인 공예 박람회 ‘메종&오브제 파리(Maison&Objet Paris)-2025 라이징탤런트 어워즈’ 최종 수상자로 인영혜(사진) 작가가 결정됐다.
17일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에 따르면 메종&오브제 파리 라이징탤런트어워즈는 매년 하나의 국가를 선정해 그 나라의 만 35세 이하 전도유망한 젊은 공예 작가와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조명하는 수상 제도다. 인 작가 작품은 내년 1월 프랑스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