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광주 서구 서창동 영산강 둔치에서 열린 제9회 광주서창억새축제에서 시민들이 억새 숲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지난해 10만명이 찾은 억새축제는 은빛억새와 저녁노을, 가을바람 등 자연경관을 즐기는 생태·환경축제다.
<연합>연합>
17일 광주 서구 서창동 영산강 둔치에서 열린 제9회 광주서창억새축제에서 시민들이 억새 숲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지난해 10만명이 찾은 억새축제는 은빛억새와 저녁노을, 가을바람 등 자연경관을 즐기는 생태·환경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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