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뇌도 휴식이 필요해요”… 광주서 열린 멍때리기 대회

제9회 광주서창억새축제가 열리고 있는 19일 광주 서구 서창동 영산강변에서 시민들이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영산강변 억새길을 걸으며 서창 들녘 노을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서창억새축제는 20일까지 나흘간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체험행사, 걷기행사 등이 진행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