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vs사자 기사입력 2024-10-20 21:48:38 기사수정 2024-10-20 21:48:3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KIA의 양현종(왼쪽부터)과 이범호 감독, 삼성의 박진만 감독과 강민호가 20일 광주 동구 라마다플라자충장호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