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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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0주기 맞은 성수대교 붕괴사고

21일 서울 성수대교 북단 위령탑 앞에서 열린 성수대교 붕괴사고 30주기 합동위령제에서 한 유가족이 조의문을 읽고 있다.
21일 서울 성수대교 북단 위령탑 앞에서 열린 성수대교 붕괴사고 30주기 합동위령제에서 참가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21일 서울 성수대교 북단 위령탑 앞에서 열린 성수대교 붕괴사고 30주기 합동위령제에서 유가족들이 절하고 있다.
21일 서울 성수대교 북단 위령탑 앞에서 열린 성수대교 붕괴사고 30주기 합동위령제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21일 서울 성수대교 북단 위령탑 앞에서 열린 성수대교 붕괴사고 30주기 합동위령제에서 참가자들이 한 유가족이 향을 올리고 있다.
21일 서울 성수대교 북단 위령탑 앞에서 열린 성수대교 붕괴사고 30주기 합동위령제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21일 서울 성수대교 북단 위령탑 앞에서 성수대교 붕괴사고 30주기 합동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